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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가 공공건설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 조기분양전환 예정인 불당동 ‘LH천년나무7단지’와 성거읍의 ‘북천안 자이에뜨아파트’에 대해 임차인들이 적정한 분양전환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3일과 19일 각각 임차인대표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전에 대책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간담회에서 임차인의 사전의견청취, 분양전환가격에 대한 산정기준, 감정평가업체 선정 관련해 임차인대표회의 및 관계자분들이 준비할 사항에 대해 사전 행정안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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