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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불을 피해 바다로 뛰어내린 어선원 2명은 해경에 구조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인근병원으로 응급 후송됐으며, 나머지 1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어 현장서 안정을 찾고 있다.
태안해경은 연안경비함정, 구조대 및 파출소 세력 등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소방, 지자체 및 민간세력과 화재진압,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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