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시 방역책임은 “시민 몫”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1-04-02 14:15:4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를 진행해 빈축을 사고 있다.

시는 2일 오전 10시부터 한밭수목원에서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해 드라이스루 방식과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 1,500명에게 나무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문제는 최근 대전시의 코로나19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으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대전시 행사담당자는 “모여 있는 시민들에게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했지만 시민들이 지켜주지 않았다"며 “모인 시민들에게 돌아가시라고 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날 나무를 나누어 주는 행사는 선착순으로 진행해 시작한지 40여분 만에 끝났지만 행사 시작 시간 이전부터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은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인 만큼 방역 대책이 서 있을 줄 알았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 방역당국에서는 지난 31일부터 한밭체육관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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