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3일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로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대전시 출입기자단’ 20여 명과 함께 토요산책을 하고 있는 가운데 거리에 서있는 ‘공유 킥보드’보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산책은 대전형 뉴딜의 전초기지인 엑스포 재창조 사업에 대해 시 출입기자들에게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홍보를 당부하는 차원에서 준공을 앞둔 사이언스콤플렉스와 대전국제컨벤션센터(DICC) 건립 현장을 걸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2021-04-03 17:14:39
공유 킥보드에 대해 논의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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