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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형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장은 “미디어교육을 통해 향상된 제작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미디어분야에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041-415-0097) 비채 누리집(media-center.or.kr/cheona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4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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