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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명일] 공검면 공갈못환경문화연구회는 4. 5.(월)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검지 주변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공검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검지를 만들고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이 적극 동참했다.
경상북도기념물 제121호인 공검지는 삼한시대 3대 저수지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봄에는 벚꽃을, 여름에는 연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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