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허태정 대전시장, 우리 모두가 멈춤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1-04-07 15:09:06
대전시,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

허태정 대전시장이 7일 시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8일까지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현재의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8일까지 2단계로 격상한다고 7일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송정애 대전경찰청장과 시청에서 합동브리핑을 통해 “어제(6일) 학원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이 학교로 이어져 6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고3 수험생을 포함한 어린 학생들이 오늘까지 46명이 감염되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세를 꺽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일부 시설 등에 대해 22시 이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최근 학교, 학원에서 대량 확진자가 발생하고 N차 감염으로 이어져 지역사회로의 신속한 차단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5개 구청장과 현 상황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8일부터 1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며 “2단계 주요 조치로는 식당·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22시부터 운영이 중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학교의 경우 밀집도를 1/3로 제한하고 학원은 22시부터 운영이 금지되며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좌석수의 20%이내에서 참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식당·카페에는 22시 이후에도 포장 배달은 허용된다"며 “다중이용시설 운영자는 반드시 QR코드, 안심콜을 설치하고 이용자는 출입 확인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지금은 우리 모두가 멈춤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라며 “만남과 외출을 자제하고 당분간 타 지역 나들이를 삼가 주시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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