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들이 청년들의 생활안정과 사회진출 준비에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을 최대한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산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학협력 지역문제해결 5개 청년일자리사업, 생활방역지원 등 총 27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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