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도심 차도·인도에 노상적치물로 ‘몸살’
안동시내 상가마다 물건 줄줄이 내놔!
남재선 | 기사입력 2021-04-11 23:22:31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지난(9일)안동시내 도로와 인도에 노상적치가 만연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인도 내 상품 진열 및 판매 행위, 상가나 집 앞 도로, 불법 점유한 상자나 화분 등이 끊이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보행자들의 통행권이 제한받고 있다, 이 같은 불법적치물은 공공재의 사유화 문제는 물론 도시 미관 저해와 이웃 간 분쟁까지 초래하고 있다.

도로에 도로점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물건 등을 꺼내 놓는 행위는 도로법을 위반한 행위로, 단속대상이다

행정당국이 손 놓고 있는 사이에 도로는 상가나 집주인이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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