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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인문학 도시 칠곡군은 지난 10일 교육문화회관에서 30개 인문학 마을에서 활동하고 60여 명의 마을활동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1 칠곡인문학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1 칠곡인문학마을특성화사업은 지역사회 확장을 목표로 마을살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방식의 활동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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