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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우동교)은 15일(목), 청주시에 거주하는 4·19혁명공로자 유족의 자택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렸다.
제61주년 4·19혁명기념일을 계기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우동교 지청장은 4·19혁명공로자 故신경관님의 배우자이신 류곤혁님의 자택에 방문하여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하고 위문하였다.
우동교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이 행사를 통해 4·19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위하여 희생·헌신하신 4·19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 풍토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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