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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남재선 기자]예천군은 16일 오전 11시 제2농공단지 소재 해트리푸드(대표 은상진)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김은수 의장,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전이향 농협예천군지부장, 강평모 우일음료 대표, 농업인 단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무지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은상진 대표는 “수출을 확대해 올해 수출 목표 400톤을 달성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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