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 ‘탄소중립전환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정책간담회 가져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4-21 06:44:0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 회장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0일 시의회에서 ‘2050 탄소중립전환을 위한 지역의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무총리실 그린뉴딜특별보좌관(이유진)을 초청해 기후위기 대응과 불평등 해소, 녹색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탈 탄소 경제․사회 대전환을 위한 추진전략과 대응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채계순 의원은“기후 위기는 인간의 경제활동을 위한 화석연료 연소로 과다한 탄소 배출량에 따른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서 기인하고 있으므로, 재생에너지 확대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 마련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시 연구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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