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육사문학관 해설사 김연진 시인, 첫시집
남재선 기자 njs386@naver.com
기사입력 : 2021-04-21 13:12:55
『슬픔은 네 발로 걷는다』 출간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이육사문학관 해설사로 이육사의 문학과 정신을 알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김연진 시인이 첫 번째 시집 『슬픔은 네 발로 걷는다』를 펴냈다.

오랜 시간 세계의 이면을 탐색하며 자신의 시 세계를 구축해온 그녀는 이번 시집에서 톡톡 튀는 언어적 감각으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였다. ‘내가 기쁨보다 슬픔에 더 잘 반응하는 사람인 것을 알았을 때 나의 생은 더 풍부해졌다’는 시인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슬픔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슬픔으로 인해 생이 더 풍부해지는 역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생이 슬픔에 천착되었을 때, 용기를 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었다"는 그녀의 말처럼 이번 시집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살아가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

김연진 시인

경북 영양 출생으로 2010년 『영남문학』으로 등단했다. 샘문학 동인, 안동작가회의 회원이며 현재 이육사문학관 해설사로 근무하고 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