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이희환 부의장, 관광도시 명성 찾기 위한 무장애관광 근거 마련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4-21 20:33:3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이희환 부의장이 21일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희환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유성구 무장애관광을 위한 환경 조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관광약자의 여행기회를 확대하고 관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의 목적을 비롯해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기본계획 및 재정지원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이 부의장은 “선진도시에서는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환경 설계가 의무화 되어있다"며 “관광도시인 우리 유성 또한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