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산내 곤룡골 희생자 유해발굴 현장 둘러보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1-04-22 15:41:1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산내 곤룡골 희생자 유해발굴 현장에서 열린 ‘한국전쟁 71년 대전산내학살사건 희생자 진혼제’이후에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진혼제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전미경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유족회 회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민자 동구의회 의장, 김선종 행정안전부 이행송무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대전 동구 산내 곤룡골은 한국전쟁 초기 보도연맹원과 대전형무소 재소자 등 약 7,000명이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 3차례에 걸쳐 희생당했던 장소로 이곳에서 유해발굴사업과 함께 추진 중인 평화공원 조성 사업은 지난 해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유해발굴이 완료되는 내년 7월에 착공해 2024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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