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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평화 회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탈석탄·탄소중립 금고 선언’은 금융기관이 탈석탄 투자를 돕고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늘리도록 공공기관이 석탄관련 사업에 투자하지 않는 은행에 돈을 맡기겠다는 선언이다. 현재 6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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