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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칠곡군은 ‘2021년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칠곡군과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약을 체결하여 좋은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춘 만 39세 이하의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은 2010년부터 12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하였으며, 올해 사업 참여 대상자는 2.4 : 1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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