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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이태우 기자]경상북도는 도민과 지역기업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방세에 대한 모든 것을 요약 정리한 ‘2021년 지방세 도우미’ 책자 1,000부를 제작하여 시·군 민원실과 영세한 창업․중소기업,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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