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년) 전국의 전통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50건으로 7명이 다쳤고 약 45억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06건(42.4%)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67건으로 뒤를 이었다.
부처님오신날은 봉축행사에 따른 연등 설치와 철야기도 등으로 인한 촛불ㆍ전기ㆍ가스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해 화재 위험성 커진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