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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서민 등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조치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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