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5월 말까지 신청
한약비등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5-07 09:15:3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5월 한 달 간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부부로 만 44세 이하 여성이면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전시 소재 지정된 한의원에서 6개월 간 한방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한약비등이 지원된다

단, 국가난임부부시술비(양방난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난임 시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해야 한방난임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5월 한 달 간 대전시광역시한의사회(☎042-252-8909)에서 접수하며 심사 후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하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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