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강서타임뉴스 고광섭기자] 서울 강서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구를 위한 용기 두기’ 챌린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작된 가방은 오는 7월 동네 구석구석 쓰레기를 줍는 ‘줍깅 캠페인’에 참여가 활발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각급 학교의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우수 학생 등 환경보호를 위해 힘쓰는 주민 3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