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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에서는 김천사랑상품권(카드)이 5월 6일까지 301억원 팔렸다고 밝혔다. 김천사랑카드가 219억원, 종이형 상품권이 82억원이 팔렸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월에 57억원, 2월에 62억원, 3월에 68억원, 4월에 84억원 등 매월 판매금액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환전율이 97%로 지역경제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는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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