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상하수도 기술사 배출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5-10 10:23:2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본부장 김가환)에 따르면 이성순 주무관(공업6급, 43)이 2021년 정기기술사 123회 ‘상하수도기술사’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상하수도 공학과 시공에 관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성을 요구하는 자격으로 정부가 인정하는 최고의 전문자격이다.

이성순 주무관은 2005년 공직에 입문한 뒤 대전시에서 16년간 상수도, 환경, 건설 분야에 근무해 왔으며, 현재 건설관리본부에서 건설공사 품질시험 업무를 추진하면서 상하수도 공사 등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주무관은 “그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접한 다양한 실무경험이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이론과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지속 가능한 상하수도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