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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는 지난 5월 10일 지례면 상부삼거리 다목적광장에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하고, 김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목적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LED 조명 멀티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멀티도로명판은 도로명 외에도 김천의 관광지인 지례장터, 부항댐을 표기하여 이정표 역할 뿐만 아니라 김천관광인프라 조성에 기여,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미래지향적인 도시환경을 실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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