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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김응택 기자]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김규효(39세) 농촌지도사가 연 1회 실시되는 제123회 정기기술사 시험에서 농업기술의 최고 영예인 ‘종자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곱 밝혔다.
‘지역 농업인들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최종합격자 4명 중 1명이 될 수 있었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고령군 농업 발전에 더욱 더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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