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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이태우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3. 31일 ~ 5. 7일까지 도내 동해안 5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을 대상으로 ‘지진해일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난 10일 해당기관에 통보하여 후속조치토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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