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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는 2021년 상반기 맛깔친 우수음식점 지정증을 5.14(금) 부곡동 ‘복터진집’ 식당에서 김천의 맛과 멋을 담고 있으면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김천시 맛·깔·친(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한 업소) 우수음식점" 5개소를 선정하여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서 이창재부시장은 ‘Happay together 김천의 실천을 위해서 친절, 질서, 청결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면서 음식에 맛과 멋을 담은 음식점을 선정했다. 맛·깔·친 음식점 지정을 통해 지역의 대표음식점으로 발굴·육성되고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음식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므로 김천시 대표음식점이라는 소명을 갖고 명성 유지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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