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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는 17일(월) 환경자원화시설 주민편익시설에서 송백주민협의회 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자원화시설 화재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시는 예산 30억 원을 투입하여 매립장 내 보관되어 있는 폐가구류, 폐목재류 등을 전량 처리할 예정이며, 화재 예방을 위한 매립시설 순찰 강화, 소각시설 증설 추진 등 화재 재발 방지 대책을 그간 추진하여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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