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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김응택 기자] 고령군청 기획감사실과 여성청소년과는 6월 1일(화)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이하여 개진면 양전리 1016번지 일대 마늘밭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혜농가는 “코로나19 대응에 바쁜 군청 직원들이 시간을 내어 방문하여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되었고, 고령군청 직원들의 고령군 농민 사랑이 느껴져 기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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