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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2일 오전 경북 칠곡군 동명면 성가양로원에서 딸 임은숙(대구시·57)씨가 입소자인 어머님 전화순(77) 씨와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3월 이후 감염에 취약한 노인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코로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면회를 금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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