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속도전 평가‘장려상’수상
일자리사업 속도전 통해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
이승근 | 기사입력 2021-06-06 12:41:23

[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칠곡군은 지난 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속도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위기에 직면한 민생경제를 살리고 취업 취약계층 등의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1분기(1~3월)내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을 80%이상 조기채용을 목표로 추진됐다.

칠곡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고용충격 완화를 위한 모니터요원 채용 등 10개 자체사업 참여자 56명을 1분기에 선발해 목표대비 121%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백신 접종센터와 생활방역 등에 인력을 지원하는 희망일자리사업에 120명을 신속 채용해 시군 평균채용률 72.2%를 초과한 107.1%로 경북도내 최고의 채용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