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원, AAC(보완대체 의사소통)존 설치 촉구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6-08 11:20:1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7일 제263회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명자(복수·도마1,2·정림동 지역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AC(보완대체 의사소통)존 설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AAC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이 말 대신 몸짓이나 사진, 그림 등으로 표현하기 위한 의사소통 보완 수단으로, 일부 공공기관에서 장애인 등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전명자 의원은 “장애인을 비롯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AAC존을 우리 서구가 선제적으로 설치해 의사소통 장애와 차별의 벽을 허무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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