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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상주시는 지역 청년 협동조합 이인삼각이 6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2주간 창업·창직을 통해 지역 정착에 도전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조우리 대표는 “4년 전 서울에서 상주로 이주하며 ‘라킷키’라는 로컬 브랜드를 통해 잘 자리 잡은 것처럼 참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꼭 맞는 자기 자리를 찾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인삼각 구성원 모두가 상주에서 창직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진 청년인 만큼 이런 역할에 적격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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