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예천타임뉴스=남재선 기자]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인 고교 신궁인 예천군 경북일고등학교 김제덕 선수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컵 양궁대회에서 올림픽 국가 대표팀 선배이자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을 꺾고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과 남자 단체전 우승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