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동방역시스템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6-14 19:43:0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4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코로나19‘지능형 자동방역시스템’시연 행사에 참석했다.

‘지능형 자동방역시스템’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불안을 잠재우고,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유재산 건물 중 다중이용시설(화장실 등)에 설치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시연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광형 KAIST 총장, 이준구 KAIST IT 융합연구소장, 개발에 참여한 대전벤처 8개 기업의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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