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 참전 유공자는 오늘날 대한민국 자랑이자 역사!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6-25 17:06:4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이 6·25전쟁 71주년을 맞는 25일 시청에서 열린 6·25전쟁 제71주년 기념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국의 자유평화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참전용사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맞춰 소규모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 6ㆍ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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