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애 대전경찰청장, 개원 30주년 “대전의 발전은 의원의 헌신·땀·열정 덕”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7-08 18:05:0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이 8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대전 시민이 행복하고 평온한 가운데 대전이 발전한 것은 대전시의원들의 수고와 헌신과 땀과 열정 덕"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발전하고 시민이 행복 할 수 있도록 사랑, 소통, 소망의 나무를 열심히 심고 정성껏 가꿔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직의원과 8대 현직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30주년 기념 홍보영상 시청, 감사패․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대전의정 30년 기념 사진전’, 테이프 커팅 및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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