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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는 정체전선 북상으로 구미지역에도 5일부터 8일까지 150mm이상 집중호우가 내림에 따라, 배용수 부시장은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재해위험 시설물 및 침수피해우려지역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체전선 북상으로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침수피해우려도로 8개소, 공단지구 우수저류시설 등 각종 방재시설의 가동상태를 재확인하였고, 농경지, 저지대의 침수피해시 긴급 동원할 수 있는 수방자재, 응급복구장비 등 재난대비를 위해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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