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산업·환경·안전에 디지털을 입히다
김이환 | 기사입력 2021-07-19 16:32:32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는 7. 19(월)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구미스마트그린산단의 산업‧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한「디지털시범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지원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된 8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기업별 추진 사업 소개 및 사업 수행 시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디지털시범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은 첨단 ICT기술을 활용하여 산업단지의 재난·안전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하고 국가산단에 접목시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으로,

시민과 기업에서 제안된 수요조사서를 바탕으로 금년 4월부터 기업 모집공고와 평가 등을 통해 8개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산업단지 위험 진단 및 관리 드론 서비스, 지하 매립 매설물 통합관제 시스템 등 8개 품목을 바탕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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