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네의원 마음이음’
최영진 | 기사입력 2021-07-19 20:06:08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은 1차 의료기관인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방문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 불안, 자살위기 등 정신건강문제 발견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환자들이 최적의 시기에 정신건강 치료 및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사업이다.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의료기관 11곳을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 및 연계 협력병원으로 선정하고 ‘동네의원 마음이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기관 11곳은 준내과의원, 365웰니스의원, 고운메디컬의원, 미즈산부인과, 불당메디칼의원, 사랑의메디컬의원, 성성온가족의원, 성심의원, 유제열가정의원, 예일가정의학과의원, 연세열린의원으로, 이 기관들은 대상자 발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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