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인호 동구청장, 송정애 대전경찰청장·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 등이 21일 용전동 복합터미널 및 이마트, CGV대전터미널점 등을 둘러보며 코로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방역 강화조치에 협조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이라며 “4차 대유행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최대한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며 코로나 확산 저지에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22 00:09:32
대화 나누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인호 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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