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소식
대전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점검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1-07-22 10:05:39
공공시설 및 주택단지 내 20개소 수질검사 등으로 안전한 여름나기 준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여름철에만 운영하는 공공시설 및 주택단지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시설 점검을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바닥분수, 물놀이 조합놀이대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는 시설

이번에 점검하는 물놀이장은 관내 37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중 최근 신고․수리된 신규시설과 평소 이용자가 많은 시설 20개소이며, 금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점검을 펼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검사주기(15일마다 1회이상) 준수 및 수질검사 적합 여부 ▲저류조 청소실시 여부 ▲수심 30cm 이하 유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운영시설에서 사용 중인 물을 채수해 pH, 탁도, 대장균군, 유리잔류염소(염소소독 시 해당) 4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즉시 사용을 중지시킨 후 수질 및 관리 상태를 재점검해 수질이 개선된 후 시설을 가동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자 대부분이 어린이들이라는 점에서 사용하는 물에 대한 수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폭염 속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 시에는 2미터 이상 간격 두기 등 유원시설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잘 지켜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