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혼수상태로 위독한 상태
“백신접종으로 인해 “기저핵 뇌내출혈”로 입원”
이수빈 | 기사입력 2021-07-23 02:41:38

사진제공=장애인협회(홍명숙 오른쪽앞에서 세번째)

[타임뉴스=이수빈]홍명숙(영월군 장애협회사무국장)은 강원도 영월 읍내 00내과에서 백신 AZ를 접종 후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혼수상태로 입원한 상황은 이렇다.

지난 5월27일 AZ접종 했으며 5월 28일 원주에 도착해서 오전 11시쯤 “뇌내출혈"로 쓰러졌다고, 세브란스기독병원이 밝혔다.

병명은 “대뇌 기저핵 뇌내출혈"(고혈압성 대뇌내출혈) 이로 인해 생활이 난감해진 홍명숙(사무국장) 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영월군에서 긴급 지원금 삼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힌바있으나, 2개월을 넘으면서 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는 의료비 지원을 못한다는 것으로 판정돼 장애 단체에서 군민들의, 모금으로 칠백 여 만원이 모인 상태지만 앞으로의 결과가 걱정이라며 말했다.

홍씨는 87세 노모와 지체 장애 1급인 장애인 여동생, 딸(27)헌신적으로 보필 하다가 백신으로 인해 한 가정이 무너졌다며 지방자치단체 영월군은 어려운 가족들의 마음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힘든 군민들을 위해“자살방지캠페인도"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것은 8월말까지만 모금이라 했다고 전했고, 어쩔 수 없이 힘든 과정이나 노력 할것라고 했고. 불우이웃을 돕는 것도 정해진 날짜가 있는 것인지 못내 아쉬움을 밝히기도 했다.

비장애인이 쓰러졌기에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다는 마음도 갈팡질팡 하는 것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며 백신의 사고를 무시하는 관점이 사회적 비판으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영월군 00내과도 홍명숙(사무국장)의 건강진료는 물론 했겠지만 홍씨가 병원 의칙을 제대로 준수한 것인지 병원에서 무방비 상태로 백신을 주입했는지 그것마저도 알아 볼 수 없어 궁금증을 유발하 는점을 자치단체 에서 밝혀줘야 하는 것이 아닌지 안타까움의 모순점이라 생각한다고 지역 주만들은 말했다.

장애인을 돌보고“장애인복지를"헌신적으로 기어한 홍명숙씨(55)는 현재, 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연세요양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으나 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해 우리나라 현 실정이 사회적으로 부재중이 아니라,국민청원을 올려야 하는 거 아니냐며 입을 모으고 있지만 특정 사실만 얘기 할뿐 급박한 문제점을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 없어 아쉬울 뿐이다, 라고 밝혔다.

이 문제는 누구의 잘못을 가리는 게 아니라 백신의 부작용을 허점 없이 캐내어 대한민국,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의료기관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또한,모든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의 타박과 보이지 않는 구속은 선진국의 대상이 아니므로 반칙론이 없는 사회, 남의 일이 아니라는 사회로 거듭나길 바라는 전 국민의 소망이고 소원이다.

아울러, 빠른 시일 내로 부작용 공론화 되어 더 이상 불행 없는 밝은 사회가 찾아오길 바란다고도 말했다.

또한, 홍명숙(영월장애인 전 사무국장)에 대한 진실 규명을 더 조사할 것으로 덧붙었다.

후원계좌: 농협 351-1161-0198-23(사단법인 영월군장애인협회)

문의전화: 033-37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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