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관리사업소 현장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7-29 16:37:4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구 월평동 소재 하천관리사업소를 방문 장마 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피해복구 상황을 살피는 한편 폭염에도 하천관리를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허태정 시장은 “기상청에서는 장마가 끝났다고 하지만, 중국에서 1000년 만에 집중호우가 발생한 것처럼 우리지역에도 예상하지 못한 호우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코로나 확산으로 시민들이 3대 하천을 많이 이용하므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관리를 위한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