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 얻은 신뢰가 장점!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8-02 17:17:5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민에게 한 약속 지켰고 지킬 수 없는 약속 하지 않았고 그래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신뢰 받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저성장이라 생각한다"며 “이제 저성장 사회로 들어서며 청년들의 기회총량 줄어들며 불공정에 대한 분노와 공정성에 대한 열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다시 나아갈 성장회복 방법은 첫 번째로 공정성 회복으로 분야별로 지역별로 형평성. 공정성을 회복하는 것이 효율성 올리고 지속적 성장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과 앞으로 맞게 될 주기적이 팬데믹을 위해 정부의 투자 필요하다며 "인프라 구축과 과학기술 투자, 미래인재 양성과 기업들의 신산업을 위해 규제가 합리적으로 개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전국순회 하면서 모든 지역에서 예외 없이 듣는 지적이 균형발전"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힘의 균형 회복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 지원 또는 노동과 자본 관계 정상화하는 노동 소득분배율 올리는 일도 지역간 균형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지나친 수도권 집중 때문에 지방 소멸되고 있고 부작용 폭발하고 있다"며 “과거 균형발전 문제는 지방 배려 차원이었다면 지금은 균형발전이라는 것이 대한민국 지속적 성장발전을 담보하는 것으로 계속 방치하면 지속성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로 도덕적 양심의 문제가 아닌 국가가 생존하고 지속적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이 지역균형발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은 해당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존중하고 그 점들이 존중 되어서 효율성 가질 수 있도록 개정된 권한배분, SOC배분 등을 충분한 고려하는 것"이라며 “ 많은 정치인들이 지역균형발전 말했지만 결과로 본다면 지방에 계신 분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럽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정책은 획기적인 아이디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해당지역 원하고 전국적 차원에서 평가했을 때 합리적 정책 무궁무진 하다"며 “그중에서 효율적 정책을 만들어서 집행하면 되는데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 정책 채택할 때 그 정책의 변경으로 과거에 얻고 있던 혜택이나 이익을 제한당하는 집단 또는 사람, 지역에 반발이 있기 마련"이라며 “반발은 갈등을 부르고 갈등은 정치적 지지나 개인의 정치적 미래에 영향 미치기 때문에 정치인이 선택을 안한다"고 밝혔다.

또한 “효율적인 개혁정책일수록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는 정책일수록 기득권 세력의 저항과 반발이 셀 수밖에 없다"며 “결국 정치를 잘하는 길은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는 수많은 정책 중에 부당한 기득권 반발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효율적 정책을 선택하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택한 후에 갈등 있더라도 정치적 손실 있어도 그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되면 망설이지 않고 신속하게 강력하게 추진해 결과 만들어 것이 핵심일 것"이라며 “저는 국민에게 한 약속 지켰고 지킬 수 없는 약속 하지 않았고. 국민들로부터 많은 신뢰 받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확고한 신념으로 정책을 선택하는 결정하는 용기와 결단은 해야 될 일을 후퇴하지 않는 반드시 해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적을 냈고 그 실적 통해 유능함 증명했다"며 “국민 맡긴 권한 사적 남용 안했고 모든 예산 권한을 더 나은 주권자 삶을 만들어 내는데 모두 완벽하게 소진하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력·신뢰·청렴은 공직자 큰 덕목이며 과거 실적으로 과거의 행적으로 증명된다"며 “정치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있는 길을 가는 것은 직업 공무원, 행정가 하는 것으로 새 길 내기 위해서는 상처를 감수하고 새 길을 만들어서 누군가 그 길을 걷게 하는 것이 정치인 길이라 믿고 그렇게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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