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보,꽃지주차장 1만 평,수의계약한 소장 曰, '양승조도지사에게 보고' '행정은 여 공무원 전담'..
충청남도 여 공무원 구속된 법인대표와 성희롱 연출 조작 고발사건 희대의 사기극, 공직사회 규범붕괴 전조..
나정남 | 기사입력 2021-08-06 11:12:08

[타임뉴스=나정남기자][성희롱 연출 조작 무고사건 5보] 지난 1일 꽃지해안공원 태안사무소 관리 담당인 ‘여 공무원 성희롱 연출 조작사건“ 이 불거질 당시, 번영회측은, 처분건의 대상자로 해당부지 태안사무소 소속 전•현직공직자 및 당시 관리팀장인 여 공무원 및 구속된 법인대표 등 3자 유착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해당 태안사무소 인근 현장에 있던 “서산포스트 태안군 주재기자로 겸직하며 위법난립 묵인 특혜의혹 주범인 법인대표는, “여 공무원과 성희롱 연출 조작하고 조작된 사건" 을 과장•확대해 신속히 보도했다.

[충청남도 휴양림사업소 여 공무원 성희롱 연출 조작 고발사건 관련 'WIKTREE 무취재 허위 과장 보도기사 캡처 06.04일자 보도]'

서산포스트를 통해 최초로 보도된 기사 헤드라인은, “충남도 여직원 성희롱 수치심 충격받아 기절" 머니투데이는, “치마입고 왜 그렇게 앉아..성희롱 민원인에 여 공무원 실신“ 등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사실을 덧보태 독자로부터 클릭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민원인(피해자)의 인격권을 침해했다.

당시 10여개 언론사는 피해자를 무취재 보도했고, 광고성 배너 클릭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었다.(언론중재법 제5조 참조)

해당 민원인 말에 따르면, “여 공무원의 연령은 50대 중반으로 확인된다." “그럼에도 WIKITREE는, ‘앉은 자세가 뭐냐? ○○○ 보인다. 민원인 성희롱 발언 듣자마자 기절한 여 공무원’ 으로 선정해 보도했다" 면서 "50대 여 공무원의 불량한 품행과 태도에 그의 치부가 드러나자 ‘팀장님 앞치마 다 보입니다’ 며 드러난 그의 치부가 보이지 않도록 한 지적을 "성희롱 발언 듣자마자 기절" 이리고 보도한 WIKITREE는, "50대 여 공무원을 먼지도 묻지않은 벌거벗은 아기처럼 순정파로 포장한 것이 아닌가" 라며 해당 언론사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졸지에 가해자가 되어버린 피해자는, “페이크 언론사 난립은 공동체 규범을 와해시키는 사이비 언론에 해당한다" 며 “언론이 마땅히 해야 할 직무는 규범 확립이다‘ 라며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사이비기자의 난립은 반드시 척결해야 할 중대사건" 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그는 “당시 충남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와 민관유착민원을 제기한 해당 번영회는, “금일(5일자) 추가로 감사원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고 본지에 알려왔다.

[동 부지내 번영회측 "해당법인 대표의 동 태안사무소 입찰공고 방해, 여신관리금융업법, 해당 공직자 직무유기혐의 등 5개 범죄위반 의혹 감사원 진정 60쪽 증 일부캡처]

본지가 확인한 감사원 제보 내용에 따르면, “해당법인대표는, 도유지 관리위탁계약 종료 6월30일 이전,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와 수의계약을 약조했다고 호언장담하고,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약2억 원 상당의 사전 전대분양한 △ 사행위편취혐의 및 공무원 직무유기혐의 조사 △ 2019년 주차장 임차 입찰공고 입찰방해죄 △ 여신관리금융업법 위반 등 5개 범죄혐의 관련 약60쪽에 해당하는 증거기록을 5일 감사원에 제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고 밝혔다.

문제는 해당법인 대표가 "수의계약을 장담하고 2억 원 상당의 사전 전대행위가 성사된 점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 해당 번영회 측은, “현재 휴양림 사업소장과 사전 밀당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 며 "결국 법인대표가 호언장담한 수의계약이 성사된 사실은 휴양림사업소가 공범이다" 며 성토했다.

[태안군으로부터 가설건축물 허가가 지체되자 법인대표가 직접 페이스북에 올린 포스팅 캡처 2020년3월27일 자]

한편 해당상가에 입점했던 모씨는, “법인대표는 수의계약을 장담했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의심했으나 법인대표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나폴레옹이다" 라고 경악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지난 5일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소장은, ‘칼자루는 구속된 법인대표가 쥐고 있다‘ 고 밝히면서 “(구속된 법인대표를 대변할) ’상인회 총무로 변○○씨가 (추천하며)어떠냐고 물었다‘ 면서 ’공인인 소장이 위법•범법위반 혐의가 있는 법인대표 해결사로 나선 점은 동 태안사무소와 법인대표 간 밀실 카르텔이 형성됐다" 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그는, “도 휴양림사업소 고대열 소장은 (21년6월25일 수의계약 말하며)수의계약 당시 양승조도지사에게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면서 "그렇다면 양승조 도지사가 구속된 법인대표와 유착한 당사자라는 것을 소장이 자백했고, 자신은 들러리라고 해명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주차장 관리 및 징수조례 공포 4개월 전 양승조도지사와 함께 한컷, 태안군조직특보단장, 2018년12월3일 법인대표 페이스북 캡처]

이어 그는 “해당 관리소장은 구속된 법인대표와 밥 한끼도 먹지 않았다고 했다" 면서 "(행정처리는 누가 했느냐는 뮬음에) 일처리는 (성희롱 연출) 여 팀장이 했다고 주장했다“ 라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휴양림 소장은 해결사로 나섰다. 그는 금일(6일) 오후 2시 경, 상인회 총무 변○○씨가 (법인대표가 구속된)서산구치소를 방문해 민주노점상연합회측에서 제시한 △ 상가 임대료 낮추라 △ (민노련으로) 단체계약을 해 달라 △ (민노련에게) 상가 2칸이나 3칸을 늘려 달라" 는 합의안을 갖고 서산구치소에 구족된 법인대표를 만나 승인받을 예정“ 이라고 밝혔다면서 "밥 한끼 먹지도 않았다고 부인한 소장이 어떻게 구치소 방문시간, 승인받을 내용 등을 상세히 알 수 있겠는가“ 라고 심중을 밝혔다.

해당부지 번영회 주진구 사무국장은, “현 태안사무소 소장은 해결사를 자청했다는 증거는 차고도 범람한다" 면서 "성인군자처럼 가면을 쓴 소장의 행태는 부락민을 배척하고, 위법•위반 범죄혐의자와 자신들의 비위혐의를 땜질처방해 무마시켜보자는 민관유착혐의가 여실히 드러나는 자백이다" 라며 "소장과 여 공무원의 핑퐁게임에 부락민은 더 이상 속을 수 없다" 고 밝히며 "그간 취합한 직무유기, 직권남용 사실을 고발하겠다" 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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