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 출범 후 청소년 활동 확대 및 활성화 업무협약
청소년 정책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이창희 | 기사입력 2021-08-26 10:45:58

협약식에 참여한 고양시·용인시·수원시·창원시
[고양타임뉴스=이창희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인구 100만 명 이상 특례시 출범 후 청소년의 삶이 변화할 수 있게 다양한 청소년정책과 사업협력을 위해 지난 24일 특례시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청소년 활동과 시설 운영 주체인 고양시청소년재단, 수원시청소년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창원시청소년시설협회는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도시 간 교류 ▲특례시에 걸맞은 청소년 정책 및 아젠다 발굴을 위한 포럼 및 토론 ▲공동사업과 협력을 통한 경쟁력 있는 청소년 사업 활동 등에 필요한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시청소년재단 송영완 이사장은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정책적 연구”,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동무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공동대응과 청소년 정책 제도의 개선”을 약속했다.

창원시청소년시설협회 이재웅 협회장은 “경기도와 경남을 연결하는 새로운 청소년 활동의 변화” 등 특례시 청소년 활동의 다양한 발전방안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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