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그중 7번째로 나온 황교안 예비후보자는 '초일류 정상국가'를 캐치프레이즈로, 무너져가는 중소기업을 살리고 벤처창업을 장려하는 '밴처창업 배틀'을 열어 매일 10억 원 포상하여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또한 폭등한 집값으로 갈 곳을 잃은 서민에게 재개발, 재건축 등 주택공급을 늘려 집값을 내리고,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며, 7대 갈라파고스 규제 ▲수도권 규제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제한 ▲지주회사 규제 ▲중소기업 적합업종 ▲게임 셧다운제 ▲금산분리 ▲택배 증차규제를 없애 92만 개 일자리를 창출해 민생안전을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지난 선거에서 보수진영의 참패 요인으로 '보수진영 통합실패'를 꼽으며, 보수진영 통합을 촉구하며, 입법·사법·행정 3부 책임자로 국정 전반을 운영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